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
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
Size : 35 - 39
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Roger Vivier Slide Viv' Strass Buckle Sandals)은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적인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는 럭셔리 슬라이드 슈즈입니다. 시그니처 크리스털 스트라스 버클이 빛나는 포인트로 자리잡아 데일리 룩에 세련된 터치를 더해주는 제품입니다.
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Roger Vivier Slide Viv' Strass Buckle Sandals) - 크리스털의 우아한 반짝임
이 샌들은 넓은 싱글 스트랩 디자인 위에 로저비비에 고유의 정교한 크리스털 스트라스 버클이 세팅되어 있어, 단순한 실루엣 속에서도 강렬한 럭셔리 감각을 선사합니다. 슬립온 구조로 신기 편리하며, 우아한 포인트 슈즈로 제격입니다.
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Roger Vivier Slide Viv' Strass Buckle Sandals) - 데일리룩을 격상시키는 선택
편안한 플랫 구조와 유연한 가죽 스트랩, 부드러운 안감이 조화를 이루어 착화감이 뛰어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도시적인 데일리룩부터 리조트룩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Roger Vivier Slide Viv' Strass Buckle Sandals) 사이즈 및 소재
-
소재: 송아지 가죽 또는 새틴, 크리스털 장식, 가죽 인솔
-
구조: 싱글 와이드 스트랩, 슬립온 형태
-
사이즈: 정사이즈 착용 권장
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Roger Vivier Slide Viv' Strass Buckle Sandals) 스타일링 팁
화이트 팬츠나 원피스, 블랙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면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심플한 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여름 시즌에는 리넨 셋업이나 실크 드레스와도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Q&A
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Roger Vivier Slide Viv' Strass Buckle Sandals)의 주된 특징은 무엇인가요?
크리스털 스트라스 버클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과 플랫 구조의 편안함이 결합된 슬라이드 슈즈입니다.
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Roger Vivier Slide Viv' Strass Buckle Sandals)은 어떤 스타일에 어울리나요?
포멀한 세미룩부터 캐주얼한 리조트룩까지 폭넓게 어울리며, 심플한 옷차림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로저비비에 슬라이드 비브 스트라스 버클 샌들(Roger Vivier Slide Viv' Strass Buckle Sandals)은 착화감이 어떤가요?
유연한 스트랩과 부드러운 인솔이 적용되어 발에 편안하게 밀착되며,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수령 가능 여부를 로드할 수 없습니다.
구매 방법
구매 방법
(구매 관련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연락주세요 😀)
1. 구매 원하시는 제품들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2. 안내에 따라 성함, 번호, 주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해주시고 주문완료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소 꼭 올바르게 동호수까지 작성 부탁드려요!
3. 저희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ㅇㅇㅇ(주문자분 성함) 주문확인 바랍니다' 라고 카톡 주시면 저희 상담 직원이 계좌안내 혹은 카드결제 링크 드릴거에요. 😊 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배송 소요시간
배송 소요시간
제품 준비기간 2주, 배송 1주 - 대략적으로 3주 안내드리고 있고 특이사항 발생할 경우 안내드린 기간보다 좀 더 길어질 수 있어요. 😥 (재고가 없을 경우 생산되는 시간, 제품이 나왔는데 불량인 경우 교환되는 시간 등)
교환 & 환불 정책
교환 & 환불 정책
-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능해요😥
'그냥' 마음에 안들어요, 성에 안차요 이런 사유로 환불 불가.
- 배송 지연으로 인한 환불, 교환은 불가능해요😥
(입금일로부터 60일 경과했을 경우 가능)
- 불량 상품은 상품 수령일 기준 일주일 내 연락주시면 교환 가능해요
-제품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교환, 환불처리 불가능해요 😥 (향수냄새, 오염, 택제거, 구성품 누락 등) 제품 수령하신 상태 그대로 온전히 보내주셔야 처리됩니다.
AS 가능 여부
AS 가능 여부
수령 하시고 한달 이내로 발생하는 문제들에 한해 무료로 AS 가능, 한달 이후 발생하는 문제들은 유상 AS 가능합니다.
'두번 밖에 안들었는데 고장났어요' '받자마자 옷장에 넣어놨다가 지금 발견했어요' 라고 말씀하셔도 무료로 AS는 불가능합니다.😥
직접 제작하는 1:1 비교 자료
업계 유일, 정품 직접 사다가 비교자료를 제작합니다.
저희 제품은 정품 바로 옆에 놓고 비교하셔도 구별 불가능 ! 한번 직접 확인해보세요 😎
모든 제품은 선별 후 업로드해요
눈으로 확인하고 객관적으로 좋은 제품들만 고르고 골라 판매하고 있어요. 무조건 만족시켜드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판매합니다. 퀄리티 체크 자료 보러가기 << 위 링크 누르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더 알아보기
하루 출고 100개 하는 1등 쇼핑몰
중국에 자체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에 평균 80~100개씩 출고하는 1등 업체입니다. 레플 업자들을 나눠본다면 한국에 있는 업체 / 중국에서 현지 상주하는 업체 인프라를 갖추고 하는 업체 / 아닌 업체 이정도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인프라를 갖췄고 안갖췄고는 어떤걸 뜻하냐면 이런 검수 대행에 맡기는 업체 말고 자체적인 검수 사무실, 중국 직원들, 중국 사무실, 자체 물류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가 를 뜻합니다. 한국에 있으면 아무래도 몸은 편하지만 본인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직접 보고, 검수하지 못한다는 아주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그냥 한국에서 컴퓨터로 일만 하고 제품 검수는 다른사람이 하고 그걸 사진으로 체크하고 여러분들께 보내주는거에요 현재 여러분들이 아는 판매자들의 99퍼센트는 다 한국에 있고 이런식으로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말로는 중국에 상주하고 있다고, 본인들이 직접 검수하고 보내고 있다고 하죠 그게 나쁜가?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수대행을 잘 해주는곳들은 꼼꼼하게 하기도 하고 결국 고객들이 만족을 하면 저는 그거면 된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고객들은 뒤에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걸 백퍼센트 모르고 있을거라는 것. 근데 저는 저희가 출고하는 제품을 직접 검수하지 않고 남이 검수하고 보내준다는게 용납이 안됩니다 ㅠㅠ 그냥 이런식으로 제품들 모아놓고 사진 딱 한번 찍어둔 뒤 (본인들 사진은 맞겠죠?? 워터마크만 박아놨던데) 출고 양 1등 ! 하는곳들도 보이더라구요 저희는 이런 물량이 일상입니다 한달간 저희 사무실 현장 사진 보여드릴게요 핸드폰에 날짜 잘 보시면서 나가는 수량 구경해보셔요 이정도 팔아야 후기 7900개 쌓이는겁니다. 후기 1만개 2만개 5만개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숫자인지 한번 느껴보시길 바래요 저흰 조작 없어요 다 인증해드려요 한달치 출고 양 인증해드리는 업체 보신적 있나요? 매일, 꾸준하게 이정도 나가는 업체 저희밖에 없을거에요 수많은 분들께 검증된, 믿을만한 곳에서 구매하세요 :)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
더 알아보기
Since 2016. 업력 10년차 인증
업력 10년차 확실하게 인증해드릴게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저희가 지나왔던 과정 전부 보여드려요 2010년부터 했다 2011년부터 했다 2016년부터 했다 10년차다 20년차다 50년차다 6.25전쟁때도 팔았다 일제강점기에도 팔았다 검색하다보면 무수히 많은 장수 업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중 ‘진짜’ 업력이 오래된 사이트는 몇개나 될까요? 저는 2016년 8월에 이 업계에 발을 담궜는데요 진짜 다른 업체들이 그때부터 운영을 했다면 제가 2016년부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사이트 운영해오며 주기적으로 시장조사를 꼼꼼히 했기에 모를리가 없습니다 X매 X타코(전 X오픈) 비X토리 X모도노 X랙X즈 이런데들은 확실히 이르면 2012년, 최소 2018년부터 운영한 업체들이 맞습니다. 항상 검색해보고 시장에서도 스쳐가며 봤었던 업체들이니까 잘 알죠 근데 한 2021년부턴가?인스타 셀러들이 늘어나고 어느날 갑자기 불쑥 나타나서 업력 8년차 10년차 하는거 .. 한편으로 이해는 합니다. 팔아야 하니까요. 경력 1,2년이다 라고 하면 비교우위에서 밀리니까요. 언제 생긴지 뻔히 아는데 업력 뻥튀기 한 업체들 굳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저라도 후발주자였다면 그랬을것 같긴 해요 존중합니다 다만 제 업력 인증은 확실히 해두겠습니다 사진첩에는 고스란히 그 사람의 행적, 역사가 담겨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핸드폰 사진첩에서 캡처한 사진과 메모장들 보여드릴거고 위에 날짜 보이실거에요 호기롭게 맨땅에 헤딩으로 혼자 광저우 들어가서 이불을 인터넷에서 살 줄 몰라 한시간 걸어다니며 이불 가게 더듬더듬 찾아다니던 그때 그 시절 살아남으려고 배웠던 중국어들 아이폰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제 사진들입니다 8월 13일 시장 처음 나간날 짠시, 꾸이화강 매일매일 가서 상인들 위챗 하나하나 다 따고 고객분들이랑 영상통화 하면서 제품 보여주고 사진찍어드리고 단골을 그렇게 만들었었네요 당시 위챗으로 주문하는 방법도 몰라서 아침에 가서 저녁까지 시장에 있으면서 물건 싹 받아다가 검은 큰 봉투 두개 세개 어깨에 짊어지고 삼발이 오토바이 타고 집 가고 쓰러져서 한두시간 자고 밤에 제품 업로드 하고 검수하고 친구도 없고 동료도 없고 집도 월세 1200위안짜리 에어컨이 있긴 있는데 넘 꿉꿉하고 습한 바람 나오는 집에서 살았던 지금 보면 풋풋함이 느껴지는 2016년 당시 제 카카오스토리 상세페이지 멘트 그때 당시 너무너무 부러웠던.. 옷 공장 크게 하던 포르쉐 따거 지금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름 광저우 계셨던 분들은 알법한 초이스 커피 17년 9월 도매쪽 물건 나갈때 18년 3월 집에서 소매 제품들 출고할때 굳이 이렇게 구구절절 인증을 해드리는 이유는 이렇게 인증 해드릴 수 있는 업력 오래된 사람이 극히 드뭅니다. 늙었다는건 살아남았다는것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생겼다가 망하고 생겼다가 망하고 먹튀하고 사기치고 정말 무수히 많은 형,동생들, 업체들을 봐왔습니다 한국에서 중간마진만 떼먹는 사장님들과 달리 저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에 상주하면서 별에 별 일들도 다 겪고 많은 일들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업력 인증 하려고 시작한 글인데 옛날 고생하던 생각도 나고 뭔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고객님들 이런 인증 본적 없으시죠? 앞으로도 저희말곤 못보시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진짜 10년차니까 믿으셔도 된다는 말씀 드립니다 끝 !
더 알아보기
전 세계 통틀어서 후기 개수 1위
정성스러운 사진 후기가 무려 7800개 이상 !
조작 없이 이렇게 많이 쌓여있는곳 제이에디션 밖에 없어요.
다른분들은 어떤 고민을 하셨고, 얼마나 만족하고 계실까요?
100% Same material
정품과 같은 가죽으로, 최상급 부자재들로 제작됩니다
HAAS
Gaiera
Limonta
Roux
Durkopp Adler
Superior
1:1 Customized Hardware
자주 묻는 질문
구매는 어떻게 하나요?
구매는 어떻게 하나요?
1. 구매 원하시는 제품들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2. 안내에 따라 성함, 번호, 주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해주시고 주문완료 버튼을 눌러주세요
3. 저희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ㅇㅇㅇ(주문자분 성함) 주문확인 바랍니다' 라고 카톡 주시면 됩니다. 😊
배송은 얼마나 걸려요?
배송은 얼마나 걸려요?
제품 준비기간 2주, 배송 1주 - 대략적으로 3주 안내드리고 있고
특이사항 발생할 경우 안내드린 기간보다 좀 더 길어질 수 있어요. 😥
(재고가 없을 경우 생산되는 시간, 제품이 나왔는데 불량인 경우 교환되는 시간 등)
해외에 거주하는데 해외배송도 가능한가요?
해외에 거주하는데 해외배송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해외는 배송비가 추가되며 수령하실때 관세가 소폭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품 사용하다가 AS 가능한가요?
제품 사용하다가 AS 가능한가요?
수령 하시고 한달 이내로 발생하는 문제들에 한해 무료로 AS 가능, 한달 이후 발생하는 문제들은 유상 AS 가능합니다.
제가 원하는 제품이 있는데 쇼핑몰에 업로드 되어있지 않아요.
제가 원하는 제품이 있는데 쇼핑몰에 업로드 되어있지 않아요.
고객센터로 사진과 함께 문의주시면 저희가 찾아드릴 수 있지만, 퀄리티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제품일 경우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